2013년 10월 11일 상존배신문 창간에 맞추어 뉴스 기능을 강화한 홈페이지로 탈바꿈하였습니다. 상존배 소식은 물론, 사회 곳곳의 상존배 실천 사례와 상존배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실시간으로 업그레이드하는 홈페이지를 만들겠습니다.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홈페이지가 될 수 있도록 회원들께서도 매일 방문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