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 단위 최초로 상존배 부산지부가 출범했습니다.서울에서 정두근 총재를 비롯해서 박영일 총무이사, 임익권 교수, 정성환 홍보국장, 송한순 사무국장, 채재일 상존배신문 편집인, 양선화 상존배신문 기획취재팀장, 김은영 홍보대사 등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해주었습니다.축하와 함께 최연임 지부장을 비롯한 부산지부 회원들의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IMG1@IMG2@IMG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