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근 총재는 지난 2월 9일(월) 아침 9시부터 경기 군포시청 직원들에게 상호존중과 배려의 정신과 실천교육을 시켰다. 부서별 핵심 업무인력을 제외한 160여 명의 직원들은 시청 대회의실에 모여 한 시간 동안 정 총재의 특강을 진지한 자세로 경청하였다. 특히 민원인을 상대하며 대민봉사를 해야 하는 공무원들이기에 존중과 배려에 갖는 관심이 남 달랐다. 이 날 특강의 PPT 자료 중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