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군~'79년
공공연한 구타 및 가혹행위 성행
각종 도구에 의한 악성구타, 집단적인 폭행 및 가혹행위
폭언‧욕설‧인격모독 행위 난무
※ 구타 및 가혹행위를 지휘통솔의 필요한 수단으로 인식, 지휘관의 묵시적 승인
'80~2002년(육일명 37호『구타 / 가혹행위 근절』시행)
도구를 이용한 악성구타는 현저히 감소, 신체 접촉에 의한 구타 잔존
신종 가혹행위(부동자세로 취침, 왕따 시키기 등), 성추행 증가
폭언, 욕설, 인격모독 언어 성행
※ 간부에 의한 구타는 현저히 감소, 병사들은 필요악으로 인식
2003
구타 및 가혹행위 감소, 강도 약화
폭언, 욕설, 인격모독 언어 잔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