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公曰(태공왈)
勤爲無價之寶(근위무가지보)요, 愼是護身之符니라(신시호신지부).
태공이 말하였다.
부지런함은 값을 매길 수 없는 보배가 될 것이요,
신중함은 몸을 보호하는 부적이다.
-明心寶鑑•正己篇
勤부지런할근,價값가,愼삼갈신,護보호할호, 符부적부, 부신부,
•부신(符信)이란, 나무조각 등에 글자를 쓰고 증인을 찍은 후에 두 쪽으로 쪼개어 한 조각은 상대자에게 주고 다른 한 조각은 자기가 보관하였다가 후일에 서로 맞추어 증거로 삼는 것을 말함.
● Diligence is priceless jewel, and carefulness takes care of yourself.
<자료 제공 : 정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