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의향기

明心寶鑑•正己篇(11)
글쓴이 : 편집국
조회수 조회 : 1,104


蔡伯皆曰(채백개왈)


 


喜怒(희로)


在心(재심)하고


言出於口(언출어구)하나니


不可不愼(불가불신)이니라.


 


채백개(蔡伯喈)가 말하였다.


기뻐하고 노여워하는 것은


모두 마음속에 있고,


말은 입에서 나오니


삼가지 않으면 안되느니라.


 


蔡伯喈(132-192),


중국 後漢때 학자.이름은 옹()이며,伯喈이다,


 


(나라이름 채,거북 채), (맏 백), (새소리 개), (기쁠 희), (성낼 노), (삼갈 신), 不可(~할 수 없다, ~해서는 안 된다)


 


Happiness and anger are within your heart, and words spring forth from your mouth. So be careful what you say.


<자료 제공> 정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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