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의향기

明心寶鑑•省心篇上(9)
글쓴이 : 편집국
조회수 조회 : 1,391


畵虎畵皮難畵骨(화호화피난화골)이요 (화호화피난화골)


범을 그리며 가죽은 그릴 수 있으나 뼈는 그리기 어렵고,


 


知人知面不知心(지인지면부지심)이니라.


사람을 알되 얼굴은 알 수 있으나 그 마음은 알기 어렵다.


 


그릴 화, 범 호, 가죽 피, 어려울 난, 뼈 골, 알 지, 낯 면


 


You may draw a picture of a tiger as you see it, yet it is difficult to draw the bones. You may know the face of a man, yet it is difficult to know his mind.



<자료 제공> 정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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