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의향기

明心寶鑑•省心篇上(16)
글쓴이 : 편집국
조회수 조회 : 1,285


是非終日有(시비종일유)라도 不聽自然無(불청자연무)니라.


시빗거리가 종일토록 있을지라도, 듣지 않으면 자연히 없어진다.


옳을 시, 아니 비, 끝날 종, 날 일, 있을 유, 아니 불, 들을 청, 스스로 자, 그러할 연, 없을 무


 


Even if an argument lasts all day, it would naturally disappear if you don't listen to it.



<자료 제공> 정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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