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엑스포 저널 상존배 '선진 선거문화 조성' 세미나 기사(2012.3.16)
글쓴이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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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호존중과 배려 운동본부 [총재 : () 육군중장 정두근]는 어제 [315()] 오후 2시부터 3시간동안 종로에 위치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에서 최한수 건국대 교수의 사회와 윤종빈 명지대 교수, 국회 입법조사처 이현출 박사의 발제로 KBS 보도국 김인영 주간 등 토론자와 회원 및 일반인들의 참여속에 상호존중과 배려의 선진 선거문화 조성을 주제로 19대 총선을 앞두고 의미있는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상호존중과 배려 운동본부는 총재인 정두근 예비역 육군중장이 2003년 사단장때부터 육군훈련소장과 6군단장을 역임하며 7년동안 악습의 병영문화를 바꾸기 위해 추진하였던 운동을 바탕으로, 그 성과를 확인하고 2010년말 전역을 하고 전국민의 의식개혁운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20117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사단법인으로 설립되었다.

정두근 총재는 개회사에서 금일의 세미나는 상호존중과 배려의 선진 선거문화를 조성하여 국운이 걸린 올해의 총선과 대선에서 당선 후에 사심 없이 국민과 국가를 위해 헌신 봉사하며 국민들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으며 할 일 제대로 하는 지도자다운 지도자를 선출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음을 밝히고, 앞으로 상호존중과 배려 운동본부는 국민이 선택해야 할 바람직한 지도자의 자질과 검증 기준, 선택해서는 안 될 후보자의 자질 등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유권자들의 선진 선거의식을 인식시키는 캠페인을 활발히 추진할 것을 다짐하였다.

오늘 세미나는 건국대학교 최한수 교수의 사회로 명지대학교 윤종빈 교수의 [한국 선거문화의 문제점과 상호존중의 선거문화 정착], 국회 입법조사처 이현출 박사의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실천방안]을 발제로 하여 진행되었으며, 임익권 민족문화컨텐츠연구원 석좌교수, 김범석 공선협 및 정의사회포럼 공동대표, 김인영 KBS 보도본부 주간, 김창남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 교수, 김종철 한겨레신문 정치담당 선임기자 등이 토론자로 참석하였다.

발제자 및 토론자들은 Positive Negative 선거캠페인과 매니페스토의 관계와 올바른 발전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특히, 우리나라의 현 정치적 배경과 상황에서 상호존중과 배려를 통한 선거운동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그것을 위해 사단법인 상호존중과 배려 운동본부에서 해야할 일들에 대한 건전한 의견 제시와 충고를 아끼지 않았다.

세미나에 참석한 ()상호존중과 배려 운동본부 총재 및 임원진, 회원 및 일반인들은 ()상호존중과 배려 운동본부가 오늘의 세미나를 기점으로 대한민국에 올바른 선거 문화가 정착되어 상대 후보에 대해 존중하고 배려하며, 그것을 통한 건전한 정책대결을 바탕으로 국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바람직한 후보자를 선출하기 위해 노력할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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