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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존중과 배려운동본부 부산에서 홍보 켐페인 전개
정두근 총재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의식을 이타적(利他的) 의식으로 바꿔야"
 







장현수 기사입력  2014/07/15 [15:02]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 앞에서 캠페인 중인 정두근 총재



사단법인 상호존중과 배려 운동본부(총재 정두근)는 지난 12일 부산광역시 부산역 일대에서 '상호존중과 배려의 선진문화 정착' 캠페인을 실시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부산 캠페인 활동에는 서울본부에서 정 총재와 임직원을 비롯하여 송파구 지회장 윤대희, 임익권 교수 등 7명이 참여하였으며, 부산지부 최연임 지부장 및 회원 50여명이 캠페인 활동을 벌였다.


 


 이날 상호존중과 배려운동본부는 홍보물로 부채 1만 5천개와 스티커 등을 나눠 주어 무더위 극복과 에너지 절약에 기여하도록 했으며, 홍보 스티커를 통해 존중과 배려 문화 정착 조성에 나선 것이다.


 


정두근 총재는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의식을 이타적(利他的) 의식으로, 갈등과 분열의 사회문화를 화합하고 융합하는 선진문화로 바꿔 모든 사람이 더불어 행복을 누리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는데 상호존중과 배려가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 부산지부장은 "부산에서 상호존중과 배려의 선진문화 정착 캠페인을 하게 되어 기쁘고 특히, 서울 본부와 합동으로 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역을 비롯하여 서면, 남포동 등 부산광역시 전역에서 부산지부 회원과 가족들이 적극 동참하여 진행됐다. 상호존중과 배려의 선진문화 정착 캠페인은 상호존중과 배려 운동본부가 주관하고 안전행정부가 후원하고 있다.


 


그동안 운동본부는 경기도 유명산국립공원, 월드컵 응원이 있던 광화문 광장 등에서 캠페인 활동을 실시하였고, 오는 27일에는 동계올림픽 개최 예정인 강원도 평창에서 상호존중과 배려의 선진문화 캠페인이 계획되어 있다. 또한, 다음 달에는 창원지회와 합동으로 창원시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전국 각지에서 상호존중과 배려의 선진문화 정착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다. 
캠페인 활동에 동참을 원하는 사람은 상호존중과 배려 운동본부(1661-8633)에 신청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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