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는 마음의 창이라는 경구는 시대를 초월한 진리입니다. (사)상호존중과 배려운동본부는 일찌감치 올바른 언어생활을 주요 실천과제로 삼았기에 저는 방송인으로서 늘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상존배 신문을 창간하신다니 이 신문이 공감대 확산의 중요한 매체가 될 수 있도록 성원하겠습니다. 말을 천직으로 살아온 저이기에 특별히 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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