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존중과 배려운동에 대한 정두근 총재의 변함없는 신념이 상존배 신문 창간으로 또 하나의 결실을 맺는다니 매우 기쁩니다. 상존배 운동과 같은 순수한 민간운동은 인적, 물적 자원의 부족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뜻이 옳으면 길이 열리기 마련이니, 그 길 위에 펼쳐질 상존배 신문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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