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6-19 14:31:46
기사수정

 



 벚꽃이 만개한 지난 4월 11일 저녁 7시 서울 강남관광정보 센터 K 홀에서 가수 김은영의 2018년도
새봄맞이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콘서트는 1부와 2부로 나눠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꾸며졌으며, 팬클럽 회원들을 비롯해 일반관객과 상존배 회원들이 참석해 공연장인 K 홀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또한, ‘쓸쓸한 연가’를 부른 사람과 나무의 이장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은영은 국내 최초 혼성 그룹 ‘뚜아에무아’ 출신 포크송 가수로 2006년 솔로로 독립한 뒤 2009년 첫 독집 앨범 ‘그리움을 말하다’를, 2012년에 제2집을 발표했으며, 상존배 홍보대사로 로고송 “아름다운 세상”을 부른 가수이기도 하다.


 상존배 회원들은 공연장 입구에서 홍보용 스티커를 나눠주며 상존배 운동을 알렸으며, 상존배 홍보대사답게 김은영은 공연 중 상존배를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은영은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4월 21일에는 전남 광주 디자인센터에서 콘서트를 갖는 등 전국 공연에 나선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rrcc.org/news/view.php?idx=54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상존배 바로가기메뉴 공지사항바로가기 교육신청 언론보도 로고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