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 대한 존엄과 배려의 인의(仁義)철학은 공자의 믿음이었습니다. 이 믿음을 가진 또 한분이 바로 정두근 총재입니다. 상호존중과 배려라는 영혼을 지키고자 별 세 개의 비룡(飛龍)이 마지막 한 계단 오르면 될 항룡(亢龍)의 기회를 버리고 사회로 나와 상존배 운동을 시작한 지 어느덧 2년이 넘었습니다. 녹록하지 않은 단체 운영에도 불구하고 창간하는 ‘상존배 신문’에 열정과 신념을 담아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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