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상호존중과 배려운동본부 정두근 총재께 만남을 청한 것은 회고록 ‘덕불고’를 읽고서였습니다. 세상에는 소중한 리더들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장군의 꿈을 예편 후에도 계속 펼치시는 모습은 제게 큰 감동으로 남았습니다. 더불어 세상에 대한 따뜻하고 바른 시선과 그 길로 걸어가시는 올곧은 실천 의지에 공감하였습니다. 이제 신문까지 창간하신다니 더더욱 기쁩니다. 따뜻함이 묻어나는 신문으로 가꾸어 나가시리라 믿습니다. 축하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rrcc.org/news/view.php?idx=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