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인 프로스트는 ‘가지 않은 길(The Road not Taken)’에서 두 갈래 길 중 자신이 선택한 길보다는 걷지 않았던 길에 대한 미련을 노래하였습니다. 반면에 정두근 총재는 군인의 길 40년을 마무리하고, 또 하나의 길 ‘상호존중과 배려운동’에 발을 디뎠습니다. 미련을 갖느니 도전하겠다는 정두근 총재의 뜻을 저는 존중합니다. 그렇기에 상존배 신문에 긍정의 힘을 모아 보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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