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존배 운동본부 경남 하동지회(지회장  강상례)가 작년 11월 26일 창립한 이후 불과 5개월만에 회원 100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방 소도시에서 100명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나 강 지회장과 이강석 총재조직특보의 헌신적인 노력과 활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도 하동지회는 상존배 지회의 모범 사례로 비약적을 발전을 이루어 상존배 운동 확산에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  

 

상존배 경상남도 하동군지회 상존배 회원 100명(4월 13일 기준. 가나다 순)

강도점/강상례/강숙여/강헌주/고영주/공점숙/김경란/김광욱/김도연/김대용/김명순/김미선1,2/김미정/김부기/김분숙/김상윤/김성봉/김연수/김영지/김옥경/김옥희/김애숙/김인규/김점숙/김정곤/김정숙/김정자/김종균/김철수/김태환/류대형/문병옥/민경순/박계옥/박미애/박선옥/박성연/박옥선/서대식/서민경/서희수/소미영/손두레/손정현/손희숙/심홍규/안현/안현진/여봉호/오귀남/온계자/위성요/유봉근/윤보순/윤정완/이강석/이경원/이광무/이복자/이봉자/이송희/이양섭/이영미/이용우/이정화/이종애/이지선/이지은/이판제/이행자/장현주/전옥례/전준수/정기호/정대병/정명녀/정미숙/정순선/정완숙/정인순/정진옥/정충근/정해식/정혜원/정호덕/조연순/조현자/조휘옥/주경일/차경보/채숙란/최경남/최영기/최진화/한숙자/허강철/홍은표/홍창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