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존배가 주최하는 제9회 희망포럼이 9월 26일(목) 서울 전쟁기념관 뮤지엄홀에서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초청연사 박원순 시장은 이날 강연에서 상존배 운동에 공감의 뜻을 표하며, 서울시 역시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펼쳐왔고, 앞으로도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시민사회가 존중과 배려의 정신으로 서로 배려하며 소통하도록 노력해 행복한 서울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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