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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존배잡지
2024년 상존배 이사회 개최결과
2024-1차(4월) 상존배 이사회 개최결과 - '24년 4월 1일 상존배 이사회에서는 예산 및 회원 결산 보고와 24년도 주요 사업인 상존배 교육의 활성화, 5월 상존배 캠페인, 포럼 시행 방안, 총재 임기 만료에 따른 총재 이.취임식 등에 대한 안건 의결 추진 - (사)상호 존중과 배려 운동본부는 24년 4월 1일(월)에 본부가 위치한 마포 성지빌...
반란부대 지도자에서 시민운동가로의 변신
아·나·기?듣는 순간 뭔가 낯설지 않다는 느낌과 함께 꼬집어서 무엇이라고 설명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많을 ...
2016-08-05
정두근 총재 월간 '서울시티' 표지 인물
지난 7월 8일 상존배 운동본부 5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던 월간잡지 '서울시티' 이승남 고문은 상존배 운동의 ...
2016-08-04
동북아지역공동체를 만들어 평화 지켜야
정용상 교수는 우리나라의 정치 사회 현실을 놀라운 통찰력으로 분석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학자이...
2016-08-04
생명평화와 화쟁, 그리고 존중과 배려
실상사는 지리산 봉우리들로 에워 쌓인 남원과 함양 경계의 분지에 마치 연꽃 모양으로 가부좌를 틀고 자리 ...
2016-08-02
국회의원 특권과 수평사회의 윤리성
1. 들어가는 말 새마을 운동이 들불처럼 일어나던 1970년대에 우리 사회가 안고 있던 당면과제가 ‘빈곤 퇴치’...
2016-07-24
상존배의 후덕한 인향을 천리만리에 퍼트립시다.
사랑하는 상존배 회원 여러분! 현재 지구촌 곳곳에서는 전쟁과 각종 테러로 수많은 민간인 사상자들이 발생하...
2016-07-19
제 아무리 좋은 정신도 반복교육을 통한 숙련이 뒤따라야
지난 6월 서울 인사동에서 열린 성파(性坡) 스님 서예전에서 상존배 정두근 총재가 축사를 한 인연으로 정 총...
2016-07-04
상존배 총재단 중국 깐수성(甘肅省) 초청방문
상존배 정두근 총재와 정태환 부총재, 그리고 임익권 이사는 지난 6월 9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과의 문화...
2016-06-16
망국병 법조비리, 그들만의 리그!
2016-06-01
상존배 대구광역시 지부 창립
상존배 운동본부가 전국 6개 광역시 중 부산과 광주에 이어 대구광역시 지부를 창립하였다. 대구는 금호강...
2016-05-22
선거혁명! 위대한 국민의 승리!
...
2016-05-13
서울 관악구지회 노인봉사활동
서울 관악구지회(지회장 이승한)는 지난 연말 이후 노인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5~6명으로 이루어진 ...
2016-04-22
왜곡된 대학의 낭만, 음주와 폭력
대한보건협회에 따르면 음주로 인한 대학생 사망사고가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 총 22건에 이른다고 한다. 올해에도 똑같은 사고가 되풀이 되었다. 대...
2016-04-22
제20대 국회에 바란다 - 정치란 바름(正)입니다
노(魯)나라 계강자(季康子)가 공자(孔子)에게 “정치란 무엇인가‘를 묻자 공자는 이렇게 답했다. “정치란 바름(正)입니다. 스스로 바름으로써 통솔한다면 누가...
2016-04-22
상존배 운동본부 자원봉사자와 재능기부하실 분을 모십니다
상존배 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활동 영역도 확장됨에 따라 더 많은 자원봉사자와 재능기부하실 분을 모십니다. 상존배와 함께 ‘모든 사람이 더불어 행복을 ...
2016-04-22
상존배로 불신의 정치를 신뢰의 정치로 회복해야
흔히 선거를 민주주의의 축제라고 하지만 이번 4.13 총선은 축제가 아닌 큰 홍역이었습니다. 공천과정에서부터 여야 모두는 정의와 합리, 화합과 상생(相生)과 상승(...
2016-04-22
흙탕물에서도 진주를 찾아야
최근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일어난 정치권의 국민을 향한 안하무인의 횡포와 겁박(?)은 생각하는 것 그 자...
2016-04-22
‘영웅’을 찾아서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 역에 총성 여섯 발이 울렸다. 조선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가 가슴을 움켜쥐며 쓰러...
2016-04-22
신앙과 상존배로 자신을 낮추는 장군의 아버지
상존배 희망포럼과 총회 등 주요 행사 때면 언제나 남들보다 먼저 행사장에 도착하여 회원들을 격려하고 끝...
2016-04-22
천륜(天倫)마저 무너뜨린 가정폭력
7살 아들의 시신 옆에서 태연히 치킨을 시켜 먹고 시신을 훼손한 엽기 부모. 여중생 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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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존배 이사회 개최결과
"나를 행복하게 만들고, 남을 행복하게 행복하게 만드는 상호존중과 배려"
'24년도 정기 나눔행사 실시
당신 인생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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